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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3학년의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지금까지 자랐던 것처럼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면 되는지 알았고 그렇게 별생각없이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진학을 시켰죠~
그런데 수업도 그렇고 교과서도 그렇고 공부하는 것 자체가 중학교 때와는 많이 다른 것 같더라구요~ 보통 첫아이를 키우면 엄마도 초보이고 둘째 아이를 키우기 위한 연습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첫째 아이를 키우면 늘 서툴고 시행착오가 있고 트러블이 있게 마련이죠. 첫째 아이에게 조금 미안하기는 하지만 둘째 아이에게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해 무엇인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았어요
둘째 아이가 이제 중학교 삼학년이고 머지않아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할 것이기 때문에 둘째 아이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받을 스트레스를 대비하여 미리 학원에 보내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학원을 보내게 되었는데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았어요. 분명 학원을 빠지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금방 그 학원을 그만두고 또 다른 학원을 알아봐서 보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 학원도 아주 좋게 광고를 하려고 솔깃할 만한 문구가 잇어서 이 학원에 만 아이를 보내면 금방이라도 공부할 수 있고 성적이 쑥쑥 오를 것 같았어요 하지만 결과는 우리 아이의 스트레스만 더 받고 성적이 더 내려가는 최악의 결과만 받았어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고 우리 아이를 관찰해보니 결국 집에서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이었어요.
그냥 학원에서 갔다오면 그뿐 스스로 공부를 하지 않으니 성적이 오를 수 없었던 거죠.
즉 자기주도학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던 거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혼자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할 수 있을까 란 초점에 맞춰서 고민해봤답니다.
그 결과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가 진행된다는 팡스카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더 이상 다른 학원에서 에 실패했던 것처럼 실패를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 팡스카이에 대해 저 자세히 알아보았어요~
최종적으로 팡스카이에 첫째아이와 둘째아이를 보내기로 결정을 했고 아이들도 팡스카이 후기를 보고 흔쾌히 팡스카이에 참여하기로 했어요~^^
지금부터 팡스카이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잘 들어보세요!!^^
팡스카이는 다소 길게 느껴질 수도 있는 장장 14시간이라는 시간 동안에 자연스럽게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캠프이며 그 장장 14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아이 스스로의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학습지구력이 생기고 또 어떠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했을 때에 이겨냈다는 성취감을 느낄수 있다는 점이 저희를 팡스카이로 이끄는데 너무너무 큰 역할을 하였어요^^
팡스카이는 오랜 역사와 업적을 자랑하는데 무려 12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27기가 운영이 되었으며 서울대만 700명을 합격시키고 다른 명문대에도 무려 2000명 이상을 합격시켰다는 것이 너무너무 놀라웠어요~~아무리 좋다고 광고만 번지르르 잘하면 뭐해요? 이렇게 눈에보이는 결과가 있어야지요!!ㅋ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의대 등 현재 S.K.Y 에 재학중인 헬퍼 선생님들이 나의 소중한 아이를 1대1로 지도를 해주시고 학생들과 함께 생활 한다는 것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바로 곁에서 보고 배울 사람이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테니까요.
또 혼자서 고독하게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공부할 힘을 얻고 경쟁도 할 수 잇는 공동체 학습을 통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아요.
또 팡스카이에는 30분 계획표라는것이 있어요ㅋ 이 계획표를 통해 30분 마다 아이 스스로가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계획하고 또 얼마나 달성했는지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계획표에요~ 자기주도학습을 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공부계획을 세우는 플래너이죠.
이 30분계획표를 통해 학생은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알고 이해했는지 이해하지 않았는지
테크해서 모르는 부분 없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
이러한 계획표의 확인은 학생스스로 하는데 있어서 그치지 않고 좀더 정확한 확인을 위해 담당 헬퍼선생님께서 매일매일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통해 정말로 공부를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참 좋구요~ 매일 카페에 업로드 되어 부모님께서도 확인이 가능하세요~
아무리 유능한 엘리트 선생님이지만 우리아이를 남의손에 맡겨놓고 맘이 안놓이신다구요? 이렇게 아이들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팡스카이는 카페도 운영하고있는데 팡스카이 카페에는 매일매일마다 학생들의 생활사진과 아까 말씀드린 30분 계획표가 올라와서 학생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아요~
또 팡스카이는 캠프 종료 전에 모든 학생들에게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하게 하는데 이 모든 후기는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거에요!!
팡스카이는 또 토요공동체를 통해 캠프가 종료된 후에도 학습자세 유지가 가능하게 해주는데 정말 추후에도 확실하게 해주는곳이니 감동이 끝이없네요ㅋㅋ
팡스카이는 기존의 참여했던 아이들이 또다시 참여하는 재 참여율이 굉장히 높고 학부모님들의 소개가 아주 많다는게 끝까지 팡스카이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지금 첫째 아이는 더 심화된 교과과정을 재미있게 공부하고있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책상앞에 있는 시간이 더 늘어났어요~ 더이상 학업에대한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고 친구들과 비교 했을때 성적도 많이 올라갔어요!!^^
제가 공부를 하라고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좋아서 계획을세워서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부가 재미가 있나봐요^^
저희 둘째아이 또한 고등학교 진학에 있어서 전혀 두려워 하지도 않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네요~이미 중학생 때부터 스스로 계획을세워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고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공부를 하니 성적이 월등히 오르리란 믿음과 확신이 있어요!!^^
괜히 저처럼 시덥치않게 다른학원을 알아보고 아이를 보내서 아이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하는 시행착오를 겪지마시고 첨부터 확실한 팡스카이에 우리 아이를 맡기셔서 스트레스없 이 즐겁게 성적을 올리고 가족의 행복도 끌어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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